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영야초 ~ Imperishable Night./공략 (문단 편집) === 4A === 영창조와 홍마조의 경우 진입하는 루트. 하지만 첫플레이는 보통 결계조를 선택하므로 이 루트로 오는 일은 좀 적다. 필드는 그다지 무난하지 않다. 생각보다 요정들이 ~~헬스를 했는지~~ 몸이 튼튼하고, 사역마를 주변에 세 겹씩 두르고 오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탄 하나 하나가 플레이어를 확실하게 노리고 오는 것들이므로, 화면 구석에서 구석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의 '''고의 유도'''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회피력이 뛰어나 탄 사이를 파고들며 격파할 수 있다면 가장 좋다. 필드전, 보스 1차전 이후에 보스가 도망치고 중간필드전이 다시 한 번, 그리고 보스 2차전의 순서로 진행된다. 각각의 필드전은 패턴이 같다. 심지어 봄을 하나씩 주는 요정이 한 번에 둘 등장한다는 것도 같으므로, 이 스테이지에선 봄 네 개를 모을 수 있다. 필드의 부담감에 봄 하나나 두 개쯤 던진다고 해서 손해보지 않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X를 눌러도 좋다. 보스는 [[하쿠레이 레이무]]. 결계조의 인간 진영 캐릭터이다. 스펠카드보다 1통상이 가장 어렵다. 바로 미친듯이 던져대는 음양옥 때문. 레이무가 음양옥을 원형으로 돌아가며 발사하며, 이것들이 화면 양쪽 끝에서 한 번 튄다. ~~공튀기기를 생각하면 좋다.~~ 그래서 궤적이 뒤섞이기에 랜덤으로 다가온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분명히 랜덤이 아니다. ~~그저 반사체가 많을 뿐.~~ 그렇기에 양 옆에서 다가오는 음양옥의 빈틈을 파고 들어간다면 회피할 수 있다. 다만 요괴모드일시 음양옥 걱정은 없어 먹튀화. 만약 인간 단독으로 진행중이라면, 음양옥 몇 개를 깨고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사쿠야는 못한다.~~ 다만 사역마도 그렇고 음양옥도 그렇고, 한 번에 많이 깨트리면 인간황혼이 풀려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중결계, 봉마진, 그리고 마지막 스펠인 이중탄막결계가 그레이즈를 미친듯이 벌어들일 타이밍이다. 이중결계가 펼쳐지면 적당히 자리를 잡고 ~~필살 진심 시리즈, 진심~~좌우 반복이동으로 부적들을 회피하자. 플레이어를 압살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주변의 탄이 많으므로 그레이즈도 쉽다. 봉마진은 부적이 지나가는 길 바로 옆에 붙는 것으로 간단하게 그레이즈. 다만 부적의 벽이 좌우로의 이동을 강요하는데, 왼쪽과 오른쪽에서 음양옥이 떨어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으면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유유코 : ? 뭐가 지나갔나?~~ --그러나 특징상 레이무전에서 쉬운 유유코는 레이무와 싸울 수가 없다!-- 일정 간격을 두고 원형으로 방사하는 빨간색 화살탄도 요주의. 이중탄막결계는 화살탄으로 만들어지는 결계이다. 플레이어를 향해 다가오는 화살탄이 빈틈이 없는 듯 한 느낌이 들지만, 벽에 닿이는 탄이 워프게이트를 타고 화면 아래쪽에서 올라오며, 반대로 앞쪽에 빈틈이 생긴다. 위, 아래로 파고들고 물러나기를 반복해도 좋고, 옆쪽에 생기는 '''어긋남'''으로 파고드는 것도 좋다. 위의 두 스펠과 마찬가지로, 화살탄이 겹쳐오는 벽에 붙으면 그레이즈가 30Hz 정도로 올라가는 [[쾌락]]을 느낄 지도 모른다. 도망간뒤 나오는 필드전은 기합회피. 4B와 동일하다. 다만 이때부터는 통상탄이 플레이어를 확실하게 노리고 다가오며, 좌우로 확산되어 나오는 것도 별로 없으므로 코앞까지 다가오도록 기다렸다가 레이무의 이동에 맞춰서 반대쪽 옆으로 이동해 주면 간단하게 피할 수 있다. 영부「몽상봉인 산」 은 기합회피. 수류탄이라도 터진 듯 환탄과 부적이 원형으로 날아온다. ~~음양옥도 날아오지만, '''사쿠야가 아닌 이상''' 가볍게 부술 수 있다. 그리고 첫 통상탄보다 음양옥이 적다.~~ 보통 부적은 빠르고 환탄은 느리다. 다만 난이도 이지에서는 화면 제일 아래쪽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적당히 회피각이 보이므로 보스를 공격하는데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어 주변에 신경쓰면 여유롭게 피할 수 있다. 영부「몽상봉인 집」 은 부적이 날아오는 스펠. 부적의 색깔이 하얀색, 빨간색, 보라색으로 총 세 번 변한다. ~~중간에 원형탄으로 변신했다가 다시 부적이 되어 다가오지만, 설마 그 원형탄에 맞을 리가 있을까.~~ 색깔이 변할 때 마다, 변하는 순간에 플레이어가 존재하는 곳으로 방향이 정해져 날아온다. 즉, 하얀색 부적을 피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빨갛게 물들어서 플레이어를 한 번 더 추적해 온다는 소리. 발사된 탄은 시차를 두고 색이 변한다. 즉, 계속해서 움직이기만 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또한 하얀 부적이 나오는 것에 시차가 있으므로, 처음에 피한 보라색 부적과 다음에 다가올 보라색 부적들의 사이에 반드시 빈틈이 생기게 된다. 세 번 정도 관찰해 보면, 직관적으로 여유롭게 회피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보자. 스펠 순서는 이중결계, 몽상봉인 산, 봉마진, 몽상봉인 집, 이중탄막결계. [[동방본좌라인]] 문서에도 올라가 있는 레이무이긴 하지만, 이지는 간단하게 패턴화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고, 탄막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롭게 상대한다면 저속모드를 봉인하고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필요한 각부는 9999. 인간 단독으로 진행시, 저속모드를 봉인하고 플레이 하면 14000까지도 가볍게 채울 수 있으므로 많이 모아서 카구야의 라스트 스펠을 노려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레이무의 패턴을 보면 대체적으로 계속 이동 하여 공격을 못하게끔 유도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유카리가 좋은데 이 루트엔 유카리가 안되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